[ 이 달의 우수 사원 ]
" 이만 퇴근해봐도 되겠습니까. "
이름
영
나이
33
성별
XY
키/ 몸무게
185/ 표준
외관
Hair:
흑발. 반 정도를 깐 헤어스타일을 고수한다.
Face:
피곤해보이는 인상, 긴 속눈썹 아래로 드리워진 것은 다크서클일까, 그림자일까? 그 사이의 눈동자는 다소 인위적인 빛의 녹색이 일렁인다. 본인 말로는 자연이라고.
Body:
탄탄하지만 그리 두껍지는 않은 몸. 잘 움직이려면 가볍게 유지해야한다나.
Clothes: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 정장을 각 잡고 입고 있다. 짙은 녹색의 넥타이, 구두...전투와는 무관한 영업 사원이라고 해도 믿을 모습이다. 다만, 무기를 다루는 왼손이 아닌 오른손에 장갑을 끼고 있다.
Others:
다소 동안이다. 30대라기보단 20대로 착각 당하기 좋은 얼굴.
성격
[맥빠지는]
나오는 건 하품이요, 느는 것은 한숨이니...피곤하고 기력 없어보이는 데는 일인자다. 무표정에, 힘없는 기색이 역력한 날이 대부분인데다 목소리도 낮은 축에 속해 더더욱 그래보인다. 놀랍게도 옛날의 그를 아는 이들은 이런 모습을 의외로 여긴다.
[책임감]
아무리 퇴근하고 싶단 말을 입에 달고 살아도 아직 퇴사하겠다는 말을 꺼내지 않은 이유 중 하나. 그의 책임감의 대상은 직장 동료, 자신의 위치, 시민들...그리고 몇몇. 하여간 보여지는 것보다는 다양할 것이다.
[정 많은]
이러니저러니 해도 정 많고 사람 좋은 편에 속한다. 제 선안에 든 사람에게는 투박한 도움과 간단한 친절을 베풀곤 하니. 그리고 그 선이 그리 허들이 높지 않다는 걸 알 사람들은 알고 있다.
L/H/S
L: 칼퇴, 월급 날, 농담, 담배, 수면
H: 야근, 혼란, 희생
S: 자기상실
이능력
Beyond the Shadow
능력
반경 10m 내의 사물의 그림자를 물리적으로 실체화시키거나 변형 및 조종할 수 있다. 공격적으로 활용하는 데에 능하다. 자신이 그림자 안에 들어가는 것까지는 가능하지만, 타인이나 입고 있는 옷과 소지품들 외에 다른 물체를 넣는 것은 불가능.
쿨타임
그림자의 조종은 지속한 턴수만큼의 휴식시간을 필요로 한다.
패널티
능력을 쓸 경우 가벼운 현기증, 이명, 두통 등이 발생한다. 능력을 과도하게 쓰거나 몸이 안 좋은 상태에서 무리할 경우 환청, 환상, 정신착란 등의 증상이 뒤따른다.
오버클럭
통제 가능한 그림자의 범위가 10m 그 이상으로 늘어난다. 오버클럭 발현 시, 통상의 페널티는 물론이요 각혈 및 코피가 동반된다. 심하면 피눈물까지도.
스탯
체력: ■■■■□
근력 : ■■■■□
민첩 : ■■■■□
지능 : ■■■□□
정신력 : ■■■□□
행운 : ■■□□□
총합: 20
의욕 : ■□□□□
특징
생일: 11. 13
탄생화: 레몬 버베나 (인내)
혈액형: Rh+O
가족: 혈혈단신. 피로 이어진 가족이라 할 자들이 없다는 뜻이자, 지금의 영을 수식하는 말이다. 게이트가 처음 생겨나며 그 시절에 가족을 잃었다던가. 호적 상 살아남은 가족은 없다.
그 외
최근 금연을 결심했다. 유난히 저기압인 것은 그 탓일까. 대신 다 먹은 사탕 막대를 씹고 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VV의 베테랑. 10년간 근속 중이다. 기본적으로는 VV-ST에서 일하고 있지만 VV- IN의 요청이 있을 경우 지원을 나가는 경우도 있다.
그와 이야기를 나눠본 이들이라면, 말 그대로 직장인- 이라는 느낌을 받곤 한다. 빌런을 잡아 넣어야 한다는 정의감도 일반인 수준. 한 때는 아니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이제는 다 낡아빠진 시곗바늘처럼 자신이 할 일만을 무감하게 반복해나가고 있다.
본명이 따로 있지만, 빌런과 마주하는 VV로서 보복당하기 쉬운 입장에 처해있다는 점에서 본명이 아닌 영이라는 별칭을 쓰고 있다. 아마...능력에서 따온 듯 하다. 아마도.
예전에는 분명 오른손을 주로 썼지만, 언젠가...약 3-4년 전? 그가 의욕을 잃기 시작한 시기, 오른 손에 상처를 입고 온 시기부터 왼손을 주로 쓰고 있다.
소지품
검/ 환도의 형. 날까지도 새까만 검을 허벅지에 매고 있다.
막대사탕 몇 개/ 담뱃갑에 담겨있다.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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